농촌진흥청은 얼마 전 문제가 된 이른바 '쓴맛 방울토마토'가 전부 폐기됐다며 이제 안심하고 토마토를 소비해달라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어제(25일) 상품 대추 방울토마토의 도매가는 kg당 4천974원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27일 kg당 8천218원보다 약 40% 떨어진 것으로, 쓴맛 토마토 논란 와중에 방울토마토 수확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271415173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